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프랑스 교육부 및 국제교육원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 협력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 의향서에 따라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프랑스에 청년 한국어 보조교사가 파견된다. 한국에는 청년 프랑스어 보조교사가 배치된다. 첫해에는 양국에서 보조교사 1명씩을 선발해 파견하고 향후 교류 인원은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프랑스에 파견되는 한국 보조교사는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는 현지 중·고등학교에 배치돼 정규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업 운영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과 학생 평가 권한은 부여되지 않는다.
현재 프랑스는 한국어를 정규 학교의 외국어 선택 과목과 대학 입학시험(바칼로레아) 선택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작년 기준 69개 학교에서 약 18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도 프랑스어를 제2외국어 과목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선택과목으로 채택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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