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산책길 더 깨끗해진다"…현대산업개발, 강서습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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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습지공원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 강서습지를 포함한 지역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강서습지 생태계 수호 유해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서구청과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서구청 관계자와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명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강서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와 녹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소비자 입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청소가 아니라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작업이라는 점이다. 강서습지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녹지를 정비하면 산책로와 공원 환경이 개선될 뿐 아니라 습지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강서구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정화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유기동물 보호와 같이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중랑과 노원 등에서도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비·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중랑천 일대에서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했다. 5월에는 서울장미축제 행사장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축제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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