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중국에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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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 달러로, 중국에 이어 주요국 가운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통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금액보다 큰 규모로, 관련 통계가 확인되는 1996년 이후 첫 추월입니다. [ 이승민 기자 / lee.seu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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