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최근 고유가 극복을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선언했다.
우 회장은 자전거 출근길에 남태령 고개를 넘던 중 지갑을 분실한 경험을 자신의 SNS에 재치 있는 문체로 공유했다. 게시글에서 지갑과의 이별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자전거 출근 중 지갑을 잃어버리고 3일째 연락을 기다렸다"는 내용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처럼 우 회장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개인적 실천과 진정성 있는 행보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기관 전반의 에너지 절감 참여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도 자전거 출퇴근을 이어가며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있다.
또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해외 일정을 선제적으로 조정한 것으로, 공공기관장으로서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절약 기조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자원안보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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