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서울대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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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22기 수강생 단체사진. 한미글로벌 제공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22기 수강생 단체사진. 한미글로벌 제공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대와 함께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한미글로벌이 2007년부터 전국 건설 관련 학과 대학(원)생,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국내 최초의 산학협력 건설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2기가 운영됐다. 국내외 75개 대학의 총 1100여 명의 학생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총 5주 동안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4주 온라인 수업을 통해 PM 실무와 해외 건설산업의 이해, 건설산업의 미래 트렌드 등을 학습하고 이후 1주일은 서울대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은 디지털 건설기술 등 서울대 교수진의 특강을 듣는다.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돕는 커리어 워크샵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커리어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 교육신청은 이달 22일까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우수 및 우수 프로젝트팀엔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한미글로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1위 PM 기업의 실무 전문성과 서울대의 학술적 깊이가 결합된 이번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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