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마무리 손주영이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9회말 1점을 지키기위해 마운드에 올랐으나 연속 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오늘도 '쫄깃주영'은 염경엽 감독에게 가슴 졸이는 9회말을 선사했다. 실점을 허용하지않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마지막 타자 김건희를 헛스윙삼진으로 돌려세워 환호성이 터질만 했지만 차분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손주영이다. 2026.07.02.

위기를 이겨낸 짜릿함 보다는 안도의 시간이다.
차분히 포수를 향하는 손주영

'제 심장도 터질뻔......'


야수들과 자축하는 손주영.
그 또한 9회말을 무실점으로 버터내기위해 초집중하는 바람에 기진맥진한듯하다.

하지만 그를 향한 그윽한 시선이 있었으니.....

코칭스탭의 맨앞에 선 염경엽 감독이다.


염감독 눈을 맞추지않는 손주영

'감독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는데 그냥은 못보내지!'

'귓볼 5센티 늘리기 신공이다!'

..........


염감독 얼굴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위기는 맞지만 끝내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손주영.
하지만 이를 지켜봐야하는 감독의 심정이 이해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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