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북침” 답했다가 “남침이다. 죄송하다. 긴장했다” 말하기도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어 김 의원이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고 묻자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관계를 잘 맺고 관리해야 될 것인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질문했다.이에 한 후보자는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남침이다. 죄송하다. 긴장했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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