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한양사전' 콘텐츠 출시…고객 및 잠재고객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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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사진=한양증권)
(사진=한양증권)

한양증권은 금융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양사전’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금융 용어와 증시 상식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다. 짧고 직관적인 형식을 통해 주식 초보 투자자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금융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텐츠는 금융시장과 관련된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투자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의 유래와 시장의 배경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국과 미국 등 국가별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하락을 표시하는 색상이 다른 이유를 다뤘다. 역사적·문화적 배경에 따라 색상 체계가 형성된 과정을 설명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상승장을 의미하는 ‘불마켓(Bull Market)’과 하락장을 뜻하는 ‘베어마켓(Bear Market)’의 유래를 소개했다. 황소와 곰의 공격 방식에서 비롯됐다는 대표적 설과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함께 전달했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 상인들의 항해 투자에서 출발한 주식시장 형성 과정을 조명했다. 자금 공동 투자 방식이 동인도회사 설립과 증권거래소 탄생으로 이어진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한양증권은 이와 함께 ‘30초 경제뉴스’, 뉴스 큐레이션 콘텐츠 ‘마켓 브리프’, 임직원 참여형 콘텐츠 ‘여의도 탕비실’, 코스피 마감 상황을 날씨에 빗대 전달하는 ‘오늘의 KOSPI’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이번 ‘한양사전’ 출시로 투자 정보와 금융 상식을 아우르는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투자 정보와 금융 상식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며 “금융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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