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에서 두 차례 제동을 걸어 잠정 연기됐던 1조8000억원대 유상증자를 다시 추진한다. 일각에서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미래 성장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더 줄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재차 엄격한 심사를 예고했다.
한화솔루션은 14일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신주배정 기준일과 청약일, 납입일 등 세부 일정을 공시했다. 애초 6월 초로 예정됐던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은 7월 7일로 변경됐으며 구주주 청약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진한 기자 /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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