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 화장실 막히고 가족도 못 봐…'8개월째 둥둥' 불만 커져

8 hours ago 4
【 앵커멘트 】 이란과의 대치 상황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부에선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에 배치된 항공모함 승조원들은 오랜 기간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데다가 화장실까지 막히는 정비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가족 장례식도 못가고 화장실도 막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한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상황입니다. 항해 기간이 길어지며 항모에 탄 승조원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상황을 조롱하듯 SNS에서는 각종 변기가 역류하는 영상들이 밈처럼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항공모함 배치 기간은 통상 6개월 정도지만, 제럴드 포드함은 8개월간 항해를 이어가고 있습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