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시민의 위로에 이혼 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에는 운동을 위해 외출한 황정음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황정음은 “버스 타는 걸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이용한다”며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버스를 기다리던 중 한 시민이 황정음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 자신을 인근 주민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예전부터 황정음 씨를 봤는데 슬픔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전 남산에서 아이들과 전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전남편은 행복해 보였는데 황정음 씨는 그렇지 않아 보여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항상 싫었다”고 짧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은 “몇 달 뒤 이혼 소식을 접했는데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뒤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응원하게 됐다. 딸 같은 마음”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황정음 역시 “너무 감사하다. 같은 여자니까...”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황정음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혼자 버스를 타도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예전에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이킥 시절의 황정음은 작품 속에 남아 있지 않나. 지금은 평온하게 살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재결합했지만 결국 결별했고, 지난달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포토] 역투펼치는 우강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7/2026070120533693437_1.jpg)
![신승태, 父 빚보증에 단칸방 살이.."식당 대박으로 기사회생"[같이삽시다][★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2,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20383137926_1.jpg)
![조민아, 쥬얼리 시절 父 빚 갚더니.."이혼 후엔 전 남편 빚 갚아"[개과천선]](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9,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20180152186_1.jpg)
![심형탁子 하루, 16개월 축구 신동 등극..소파 밑 골까지 [슈돌]](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9,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20294636313_1.jpg)
![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6년 만 종영에 눈물 "진짜 많이 배워" [A급 장영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7,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20195958082_1.jpg)
![양정아, 신승태 그림실력에 "초딩 수준..실망했다" 혹평[같이삽시다][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2,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20211284501_1.jpg)
![[한번에쓱] 특별히 도구도 준비했다 '내 자리는 내가 치운다!' 이경제 한의사](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7/2026070119270472921_1.jpg)
![신승태, 송가인 권유로 국악→트로트 전향.."무대에서 날뛰어"[같이삽시다]](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2,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0119511327401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