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행 자유 존중돼야" 국제사회 냉랭…유럽, 미국 지원 거부

5 days ago 12
【 앵커멘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역봉쇄에 나서며 동맹국들의 참여를 요구했지만, 국제사회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아예 다자간 협의체를 따로 구성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역봉쇄에 많은 국가가 참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현실은 달랐습니다. 각 나라들은 침묵하거나 단호히 불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일부 동맹국들이 기뢰를 제거할 소해함을 파견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영국은 "어떠한 봉쇄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16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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