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내 국적선, 대부분 통과 위해 사전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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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호르무즈 내측 선박 선사 대표들과 상황 점검회의 개최
황종우 장관 “안전·신속 통항 시급한 과제…세밀하게 총력 지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10일 호르무즈 내측 선박 선사 대표들과 상황 점검회의 개최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10일 호르무즈 내측 선박 선사 대표들과 상황 점검회의 개최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10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고 있는 국적선 대부분이 해협 통과를 위해 기기 점검, 보급 등 사전 준비는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해수부는 호르무즈 내에 있는 우리 선박(26척)의 선주사와 선박 관리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8일 개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1차 회의 이후 선사별로 준비 중인 자체 통항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항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있는 만큼 선원과 선박의 안전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챙겨 나가자”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우리 선박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나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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