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용 농축 안 한다”…이란, 우라늄 농축 의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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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공습엔 “전쟁 범죄”…60% 농축 우라늄 450kg 보유 인정

  • 등록 2026-04-02 오후 10:11:19

    수정 2026-04-02 오후 10:11:19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이란이 핵무기 제조 수준의 우라늄 농축 의도를 부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강하게 비판했다.

레자 나자피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재 이란 대사는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순도로 우라늄을 농축하려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최근 공습 이후 우라늄 농축을 재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농축을 재개하지 않았으며 관련 주장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현재 이란은 약 60% 수준으로 농축된 우라늄 450㎏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핵무기 제조에는 통상 90% 이상의 농축도가 필요하지만, 현재 보유량을 추가 농축할 경우 다수의 핵탄두 생산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나자피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남부 부셰르 원전 공습에 대해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다.

국제원자력기구에 따르면 부셰르 원전 인근에서는 지난달 27일 공습이 발생했으며, 같은 달 세 차례 공격이 있었지만 방사능 유출이나 원자로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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