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인 임동현 군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입시 업계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졸업생 선배 연사'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임군은 휘문고 후배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 공부 노하우 등을 상세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군은 이날 설명회를 위해 직접 자신이 풀었던 문제를 덧붙인 강연 자료를 준비했다.
임군은 후배들에게 "3년간 스마트폰, 게임과의 완전한 단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그는 "집중력과 몰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자신한다"며 "모든 시험을 마치고 난 날, 3년 만에 맛보는 즐거움도 꽤 괜찮았다"고 말했다.
서울 휘문중·휘문고를 졸업한 임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중·고교 시절 내내 문과 전교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특히 수학 성적이 뛰어났다고 한다. 임군이 서울대에 입학하면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후배가 된다. 이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이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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