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신성’ 라민 야말(19·FC 바르셀로나)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이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보존적 치료 계획(휴식과 재활)을 따를 예정인 야말은 리그 잔여 경기를 뛸 수 없다”고 알렸다. 이날 현재 바르셀로나는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승점 82를 쌓아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3)에 9점이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 팀은 리그 6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수인 야말은 23일 열린 셀타 비고와의 프리메라리가 안방경기(1-0·바르셀로나 승) 전반 38분에 드리블을 하다가 상대 팀 선수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야말은 왼발 슈팅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웠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 야말은 전반 추가시간에 교체 아웃됐다.
야말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야말이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포함해 유럽 주요 리그의 한 시즌이 종료된 후인 6월 11일(현지 시간) 개막한다.야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돼 마음이 아프다.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싸울 수 없게 돼 힘들다”면서 “이것은 끝이 아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적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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