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가 경제적 활동을 합리적으로 추구하는 '호모 이코노미쿠스'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이성을 행동의 기반으로 삼는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정말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기만 할까. 신간 '히든 사이드'의 저자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낸다고 믿는 인간의 뇌가 생각보다 자주 속는다고 말한다.
가령 2024년 동해 영일만 인근에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당시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베팅했다. 하지만 '140억배럴'이란 숫자와 '성공 확률 20%'는 동일한 무게로 다뤄지지 않았다. 거대한 성공 가능성을 믿으려 하면서 희박한 확률에는 둔감한 이유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심리가 기저에서 작용한다.
그뿐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 꼭두새벽부터 줄을 서야만 살 수 있는 명품 가방의 오픈런 현상, 이란 전쟁 이후 쓰레기봉투 재고가 바닥이 나는 이유도 행동경제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행동경제학의 렌즈로 보면 내 돈을 지킬 수 있다고,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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