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세 번째 보석 청구..."냄새 민감해 추행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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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법원에 세 번째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오늘(4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허 대표 측이 청구한 보석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허 대표 측은 기존 병합 사건에 따른 구속영장의 구속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허 대표 측은 "피고인은 내년이면 80세가 되고 오늘로 1년 19일째 구속 상태에 있다"며 "구속 전 탈장 수술과 추간판 절제술을 받았으나 완치되기 전에 구속되면서 심각한 고통을 느꼈고 외부 병원 진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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