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번 시즌이 선수 생활 마지막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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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기자 스포츠부 구독 추천 2014년에 입사해 방송, 영화, 문화재, 학술(문화부), 사건사고(사회부), 야구, 농구, 육상, 수영 등(스포츠부)을 취재해왔습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이 열린 2018년부터 ‘스포츠’라는 망원경으로 세상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멋진 유산 남기고 싶다” 은퇴 시사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사진)가 2026∼2027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호날두는 17일 패션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이번이 내 축구 선수 생활의 마지막 해(시즌)가 될 것 같다.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팀 알나스르와 내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호날두가 말한 ‘유산’은 개인 통산 1000골 달성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현재 클럽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을 통틀어 976골을 기록 중이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뛰었던 호날두는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5차례 거머쥐었다. 호날두는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더 많이 즐기고 여행도 자주 다닐 것이다. 그동안 나와 가족이 이뤄낸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고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 은퇴#2026-2027 시즌#알나스르#발롱도르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18일] 2“4만9000원 가족사진 예약했다가 715만 원 결제했습니다” 3“재판 방식 싫다, 위자료 달라”…1명에 판사 22명 소송 휘말렸다 4유통기한 지난 음식 챙겼다가 기소된 20대 편의점 알바생…법원 판단은 5[사설]李-金의 승리 아닌 鄭-柳의 패배 6“분담금 3억인 줄 알았는데 6억?”…총회 반대해도 돈 더 내야 하나 [집과법] 7호날두, 결혼식 의상부터 구두까지 구찌만 착용한 사연은 8치매 원인 물질 없애는 치료제 나와… 문제는 年 4000만원 약값 9“친명 與 장악하면 친청계 최고위원서 배신자 나올 수도”[정치를 부탁해] 10‘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부상 복귀전 승리…세계선수권 32강 진출 1장동혁 가뭄현장 방문때 ‘인간받침대’ 논란 2“4만9000원 가족사진 예약했다가 715만 원 결제했습니다” 3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하라…김정은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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