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기부 1억 넘었다…"자립준비청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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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이호선 교수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이호선의 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 등을 진행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됐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이호선 교수를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 기부한 나눔 리더들의 모임으로,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5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의 수익 일부를 꾸준히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3000만원이다.

이 교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이교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이호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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