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과 14척뿐…"인도·일본은 통행료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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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여전히 봉쇄된 상태입니다.현지시간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4척으로, 이 중 최소 9척이 이란과 연계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과된 선박 중 한 척은 유조선 ‘아리메다’로 러시아 선적이지만, 서방의 제재를 피해 이란산 원유를 나르는 일명 ‘그림자 선단’과 관련돼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도 지난 9일 오전 이후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목격된 선박은 고작 9척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실은 초대형 유조선 몇 척이 해협을 향해 이동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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