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에 갇힌 800척 나오나…"2주 동안에도 통행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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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면서 이제 그 안에 갇혀 있던 선박이 언제,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심입니다. 현재 발이 묶인 선박은 최소 800척입니다. 대탈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인데, 이란은 해협 통제를 계속하며 통행료를 부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이번 합의의 전제 조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입니다. 선박 추적 업체 케이플러가 파악한 현지 시각 7일 기준, 걸프 해역에 묶인 선박은 800척이 넘습니다. 이중 이란 국적과 그리스 소유 선박 2척이 휴전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전쟁 이전 하루 평균 해협을 통과한 선박 수는 대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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