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영자금 고갈…메리츠에 대출 간곡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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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메리츠금융에 대출 지원을 거듭 요청했습니다.홈플러스는 오늘(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현시점에서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설명했습니다.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 점포뿐이지만 이 또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홈플러스는 지난 4월분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으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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