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인생 최대 위기, “너희 얼굴 보니 진짜 힘들어”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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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홍석천이 꼽은 독박즈 외모꽝은 누구일까.

1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6회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다. 청양 출신인 ‘여행 친구’ 홍석천도 만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독박즈’(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홍석천이 학창 시절부터 다닌 단골 중식당으로 향한다. 홍석천은 “학교 졸업식 때마다 아버지가 이곳에서 탕수육을 사주셨다. 또 이 식당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형이었는데 내 첫사랑이었다”라며 그 시절 추억에 젖는다.

홍석천은 “원래 내가 보는 눈이 까다롭잖아. 그래서 내 유튜브 채널(‘홍석천의 보석함’)에 나오자마자 난리가 난 배우들이 많은데, 변우석과 추영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개그계에는 내 보석이 없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장동민은 “우리가 석천이 형의 ‘보석함’에는 못 들어가지만, ‘검은 비닐 봉지’ 안에는 들어갈 수 있잖아?”라며 미용 시술로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어필한다.

김준호 역시 “그럼 홍석천의 진선미 게임 한번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이에 ‘독박즈’는 ‘검은 봉다리 배’ 진선미 뽑기를 해, 홍석천이 정한 미모 꼴찌가 식사비를 내기로 합의한다.

심사에 들어간 홍석천은 “20년 전 같으면 무조건 김대희인데, 오늘 보니까 대희도 안전하지 않아”라고 경고한다. 홍석천은 “근데 너희 얼굴 보니까 나 진짜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인규는 “그럼 형의 보석함 기준이 뭐냐?”라고 묻고, 홍석천은 까다로운 기준을 줄줄 읊는다. 이때 김준호는 혀를 살짝 내밀며 깨무는 등 귀요미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접수한 홍석천은 “사실 지민이가 왜 준호에게 (시집을) 갔을까 항상 이해가 안 됐는데, 안경 벗으니까 준호 콧대가 매력적이고 괜찮네~”라고 칭찬한다.

식사비 주인공은 누구일까.

방송은 18일 밤 9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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