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11일 결심 공판…검찰 구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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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11일 결심 공판…검찰 구형은?

입력 : 2026.08.08 18:25

황정민. 사진| 스타투데이 DB

황정민.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결심 공판이 오는 11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A씨의 스토킹 혐의 관련 결심 공판이 열린다. 황정민 측과 A씨가 스토킹 혐의와 사적 관계 여부를 두고 첨예한 입장 차를 보이는 가운데 검찰의 구형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용과 메시지 등을 공개하고 있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규정했다.

또 A씨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가 내려졌으며,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A씨가 SNS에 게시한 내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법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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