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 번에 오케이"..이펙스, 데뷔 첫 크레딧에 뿌듯 [스타현장]

16 hours ago 1
그룹 이펙스(EPEX)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소화(韶華) : 에필로그'를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부터 전개해 온 '소화' 정규 앨범 3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에필로그로, 청춘들의 확신과 '해방'을 이야기한다. /2026.06.09 /사진=이동훈 photoguy@

보이 그룹 이펙스(EPEX)가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이펙스(위시,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에코(ECHO)'다. 2000년대 감성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제프, 백승, 에이든이 직접 가사를 썼다. 위시와 아민은 수록곡 '매일의 내일' 안무 창작을 함께 했고, 뮤는 앨범 스타일링, 예왕은 녹음 디렉팅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백승은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작업물이 다 나왔을 때 만족스러워서 멤버 전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앨범 작업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에이든또 "드디어 우리의 크레딧이 앨범에 올라간다는 게 뿌듯하고 새로운 기분이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까 '우리가 쓴 게 쓰일까?' 걱정했는데 회사에서 용기도 주고 한 번에 오케이 해줘서 가사가 더 잘 써지기도 했다", 제프는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참여한 만큼 곡이 세상에 공개된다는 게 너무 뿌듯하다"라며 웃었다.

'소화(韶華) : Epilogu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