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23일 법원 대표자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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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회생을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의 대표자를 오는 23일 불러 채무 규모 등을 확인합니다. 오늘(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은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 기일을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엽니다.함께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잇달아 열립니다.재판부는 이날 각 사 대표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채무 규모와 채무조정 방안 등을 물을 것으로 관측됩니다.채무자회생법상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접수되면 법원은 채무자 또는 그 대표자를 심문해야 합니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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