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1523억원...전년 동기比 4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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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1523억원...전년 동기比 49% 급등

입력 : 2026.04.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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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765㎸급 초고압 변압기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올해 1분기 고속 성장했다.

효성중공업은 1분기에 매출 1조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거뒀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1조762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과 비교했을 때 각각 26.2%, 48.7% 늘어난 수치다.

효성중공업의 이러한 실적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세계적 전력 기반 설비 수요 호조가 작용했다. 특히 지난 2월 국내 전력기기 업체 가운데 역대 최대인 7870억원 규모 765㎸ 초고압 변압기 수주를 비롯해 수익성이 높은 미국 송전망 프로젝트에서 수주한 영향이 컸다.

효성중공업은 올 1분기 4조1745억원 규모 신규 수주로 ‘분기 최대’ 신규 수주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효성중공업 수주 잔액은 15조1000억원에 달한다.

효성중공업은 향후 765㎸ 초고압 변압기 계약 물량이 본격화하며 영업이익률 제고 등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건설 부문에서는 1회성 비용 최소화 등 리스크 관리 강화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엄격한 선별 수주와 우량사업 확보를 통해 수익성 제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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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765㎸급 초고압 변압기를 통해 미국 시장을 겨냥하며 올해 1분기 매출 1조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해 각각 26.2%, 48.7% 증가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인한 전력 기반 설비 수요 증가와 미국 송전망 프로젝트에서의 수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효성중공업은 1분기에 4조1745억원 규모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수익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와 우량 사업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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