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후 겨우 11척, 친이란 선박만⋯'불씨' 여전한 호르무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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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 조건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됩니다.영국 BBC 방송이 해상 데이터 서비스업체 '마린 트래픽'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지 시각 지난 7일 휴전 이후 9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겨우 11척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미국과 이란이 올해 2월 28일 전쟁을 시작하기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하루 평균 138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한 봉쇄를 의미합니다.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간 선박은 사실상 모두 이란이 소유하거나 실질적으로 운용하는 유조선과 화물선으로 분석됐습니다.원자재 데이터 분석 업체 '케이플러'의 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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