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박효남 셰프, 총수들 식탁 책임진다

15 hours ago 2
사회 > 인물 동정

'흑백' 박효남 셰프, 총수들 식탁 책임진다

입력 : 2026.02.02 17:21

여의도 한경협 빌딩 50층에
회원제 식당 '올빛' 내달 오픈

사진설명

'흑백요리사2'의 박효남 셰프가 한국 재계 총수들의 식탁을 책임진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는 다음달 초 서울 여의도 FKI타워 50층에 '경제인클럽'을 열 예정이다. 레스토랑은 최고급 프리미엄 다이닝을 지향하며 명칭은 '올빛(Orbit) 50'이다. 올빛은 궤도라는 뜻으로 50층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궤도를 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빛50은 한경협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클럽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허태수 G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 한경협 회장단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장들의 입을 책임지는 총괄셰프는 박효남 셰프다.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는 그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다. 대한민국 1세대 프랑스 요리사로 대한민국 요리 명장에도 선정됐다.

[정승환 재계전문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