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서적 배송을 추적하자 Amazon AI 훈련 시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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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익명 고객의 대량 도서 주문이 이어지면서, AI 훈련용 스캔을 위한 구매라는 의혹이 커져 왔음
- 404 Media는 Biblio에서 약 1,000권을 주문한 고객을 확인하고자 판매자 동의를 받아 책 한 권에 Apple AirTag을 넣음
- 추적한 책은 라스베이거스 북동부에 있는 Amazon LAS8 시설의 VGT3 구역으로 배송됨
- Amazon 직원들의 온라인 포럼 대화에 따르면 VGT3에서는 많은 책을 파괴 방식으로 스캔함
- 배송 추적과 직원들의 대화는 익명의 대량 구매를 Amazon 스캔 시설과 연결하지만, 스캔한 책의 구체적인 AI 훈련 용도는 확인되지 않음
가격을 따지지 않는 익명의 대량 주문
- 서적 판매자들은 한동안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익명의 고객에게서 대량 주문을 받아왔음
- 이 고객들이 책을 스캔해 AI 훈련에 이용하려는 기업일 것이라는 의혹이 이어짐
- Anthropic의 도서 스캔 사례도 2025년 6월에 다뤄진 바 있음
AirTag을 이용한 배송 추적
- 2026년 7월, 한 판매자가 서적 거래 플랫폼 Biblio에서 약 1,000권에 달하는 주문을 받음
- 404 Media는 주문 주체를 확인하기 위해 판매자에게 Apple AirTag을 제공함
- 판매자는 주문에 포함된 책 한 권에 AirTag을 넣는 데 동의함
- 배송지를 추적해 대량 주문의 배후가 AI 기업인지 다른 회사인지 확인하려 했음
Amazon 시설로 이어진 배송 경로
- 책은 라스베이거스 북동부에 있는 Amazon LAS8 시설의 VGT3 구역에 도착함
- 해당 구역 입구에는 책을 든 공룡 로고가 붙어 있었음
VGT3의 도서 스캔 작업
- Amazon 직원들의 온라인 포럼 대화에 따르면 VGT3는 대량의 책을 파괴 방식으로 스캔하는 시설임
- 배송 추적으로 익명의 약 1,000권 주문이 이 스캔 시설로 향한 사실은 드러났지만, 스캔 결과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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