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쥔 習에 3일 내내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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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희토류 쥔 習에 3일 내내 레드카펫 美공화당서도 극진환대 지적대만문제 강경발언 시진핑에트럼프 "내 생각 잘 이해해"양국 '2차대전 동맹국'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만남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2박3일간의 방미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시 주석이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을 때부터 극진하게 환대했다. 첫날에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마중을 나가 시 주석이 도착할 때까지 1시간가량을 대기했고 시 주석은 미국 측이 준비한 30m짜리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튿날에도 백악관 앞에는 레드카펫이 깔렸다. 이후 군용기 축하쇼와 의장대 공연, 전용 헬기 '마린원' 시범 탑승, 호화로운 국빈 만찬까지 최상의 의전이 제공됐다. 방미 마지막 날 시 주석은 백악관 차담에 이어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했고, 역시 미국이 마련한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에서조차 이례적이고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가운데 희토류를 손에 쥔 시 주석이 이란 전쟁 장기화와 지지율 하락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인공지능(AI)·이란 문제 등에서 과거보다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시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층 강경한 입장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시 주석과 대만 문제를 논의했다며 "시 주석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내놓은 팩트시트에 따르면 두 정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중국이 동맹국으로서 함께 싸워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워싱턴 최승진 특파원 /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이 25일에 마무리되었고, 시 주석은 2박 3일간의 방미를 마치고 귀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극진히 환대하며 레드카펫과 군용기 축하쇼 등 최고 수준의 의전을 제공했으나, 이러한 환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양당에서 제기됐다. 특히 시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저조와도 연관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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