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멤버 옥주현이 완전체 모임을 암시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1일 각각 빨간색, 검은색, 파란색, 흰색 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래사장 위에 나란히 발을 맞댄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별 상징색을 의미하는 하트 이모지로 핑클 완전체가 함께한 자리임을 짐작하게 한다.
핑클은 활동 당시 이효리(빨간색), 옥주현(검은색), 이진(파란색), 성유리(흰색)를 각각 상징하는 컬러를 사용했다.

앞서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성유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배경 음악으로 설정했다.
이어 옥주현은 이효리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함께 "오래된 부부 같다며"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효리, 이진, 성유리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완전체로 뭉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핑클은 1998년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화이트(Whit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네 사람은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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