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한다. 인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9층, 4개 동, 496가구(전용 84·101㎡) 규모다. 84㎡ 372가구, 101㎡ 124가구로 구성된다. 구월동 상징성이던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된다.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 1·2호선)에는 송도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정차한다. 개통 시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20~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안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생기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 앞에는 35만㎡ 규모 중앙공원이 있다.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이란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에 전 가구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으로 짓는다. 맞통풍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인다.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한다.
주변에서 대형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구월동 일대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한다.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해 쇼핑·업무·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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