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현장은 물고기 헤엄치는 물과 같아”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에서 열린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국민 메시지 전달을 더 늘리고 국무회의 생중계 등도 더 자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언론 접촉을 더 늘려 균형을 잡아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취지의 본보 사설을 공유하며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 국정생중계도, 언론접촉도, 현장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앞서 이달 19일 청와대 춘추관에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도 “(SNS는)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목숨줄이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하는 분들에게도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늘려라, SNS를 많이 하라고 한다”며 “어느 순간에 본인을 살릴 숨구멍은 SNS”라고 강조했다. 일부 SNS 게시글이 대통령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선 “옛날에 임금도 밤에 몰래 평민 복장하고 뒷골목 주막집 가서 뭔 얘기 하나 들어봤다”고 선을 그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李 “국정 생중계, 언론 접촉, SNS 모두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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