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한국이 AI 글로벌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젠슨 황 역시 "AI의 미래를 한국과 함께 만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입력2025.10.31 19:05 수정2025.10.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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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한국이 AI 글로벌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젠슨 황 역시 "AI의 미래를 한국과 함께 만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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