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전쟁은 산업구조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 국민들 또는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하게 쌓아가야 한다”며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이어나가 국격을 높이고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중동 4개국 출장으로 원유·나프타를 추가 확보한 데 대해 “애 많이 썼다. 잠도 잘 못 잤을텐데 큰 李대통령 “세계평화·인권보호 외면해선 안 되는 마땅한 책무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전쟁은 산업구조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 국민들 또는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하게 쌓아가야 한다”며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이어나가 국격을 높이고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중동 4개국 출장으로 원유·나프타를 추가 확보한 데 대해 “애 많이 썼다. 잠도 잘 못 잤을텐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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