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역사가 연기로 뒤덮이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3일 오후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기계 내장재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대합실 등 역사 내부로 퍼지면서 지하철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교통공사는 화재 신고 직후 진천역을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하고, 역사 출입도 통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연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 조사 상황을 보고 무정차 통과 해제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398〉질염에 질 유산균이 진짜 효과 있나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12/133510649.4.jpg)
!['하시4' 유지원, 군대 가지만 3주 훈련 후 민간인 복귀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 [전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79,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81111591172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