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와 짜고 습격당한 척…'피습 자작극' 정이한, 내달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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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오늘(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재판장)는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30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후보와 공범 윤 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정 전 후보 등은 지난 7월 31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10년지기인 헬스트레이너 윤 씨가 자신에게 음료를 던지도록 사전에 공모해 마치 습격당한 것처럼 꾸민 혐의로 기소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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