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005930)도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3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4만8000원(11.51%) 오른 14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4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1022조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9500원(4.31%) 오른 23만원에 거래되며 장중 23만1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실적 호조와 AI 설비투자(CAPEX) 확대 기대감이 메모리 업사이클 기대로 이어지며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매그니피센트7(M7) 기업 중 실적을 발표한 5개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데 이어 빅테크들의 연간 AI 설비투자(CAPEX) 투자 전망치도 일제히 상향됐다.

4 hours ago
3


![[롯데칠성 분석] 내수 부진 속 수익성 방어…중장기 2가지 변수는](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165435.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