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마라톤도 소득 없었다⋯밴스, 이란 협상 '빈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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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각 12일 오후 사흘간의 파키스탄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DC로 복귀했습니다.지난 10일 파키스탄으로 떠나며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던 밴스 부통령이지만, 현지 시각 기준 11∼12일에 걸쳐 이란과 16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농축 우라늄 처리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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