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cm 8등신' 日 배구 국대, 코트 밖에서도 '시선 강탈'... 축구 경기 직관에 "유니폼 핏 대박+비주얼 스파이크"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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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 이노우에 미이나(20·SAGA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축구장 직관 근황을 전하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일본 축구 전문 '사커 다이제스트'는 최근 "181cm의 배구계 젊은 호프 이노우에가 팀 동료 다카하시 아오이와 함께 J2리그 사간 도스의 홈경기를 관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노우에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간 도스 응원. 스포츠 관전은 역시 직관이 최고다. 경기장은 갈 수 있을 때 가야 한다"는 직관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노우에는 181cm의 우월한 신장으로 사간 도스를 상징하는 푸른색 홈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간 도스 소속 미드필더 마츠모토 나기의 얼굴이 새겨진 응원 부채를 손에 들고 밝은 표정으로 J리그 경기를 만끽했다.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가 소속된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사간 도스는 모두 일본 사가현을 연고로 공유하고 있어 지역 스포츠를 향한 선수들의 애정과 종목 간 훈훈한 교류가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노우에의 게시물을 접한 양 종목 팬들과 팔로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실물로 보면 비율과 비주얼이 정말 대박일 것 같다', '사간 도스와 히사미츠 스프링스 모두 다 같이 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장을 찾았던 일부 팬들은 '경기장에 같이 있었는데 직접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배구 선수가 축구장까지 찾아와서 응원해 주니 팬으로서 정말 기쁘고 새롭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이노우에 미이나. /사진=이노우에 미이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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