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8등신' 배구 여신이 포옹 한번 했을 뿐인데... '48살 돌싱남' 전설과 과감 스킨십에 팬들 '열광'

2 hours ago 2
하퍼 머레이. /사진=하퍼 머레이 SNS 갈무리
하퍼 머레이. /사진=하퍼 머레이 SNS 갈무리

미국 대학 배구 스타 하퍼 머레이(21)가 미국프로풋볼(NFL) 전설 톰 브래디(48)와 코트에서 포옹을 나눠 미국 전역의 이목을 끌었다.

'더선' 미국판은 5일(한국시간) "대학 배구 스타 머레이가 브래디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미국 팬들을 열광시켰다"라고 전했다.

브래디는 지난 주말 딸 비비안(13)과 함께 네브래스카 대학교(콘허스커스)와 텍사스 대학교(롱혼스)의 2026시즌 개막전을 관람했다. 브래디가 배구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직접 배구를 하는 딸 비비안이 있다.

경기 전 콘허스커스의 주축 선수인 머레이는 코트사이드에 앉은 브래디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두 사람은 악수에 이어 따뜻한 포옹을 나눴고, 비비안에게도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매체는 "이들은 미시간주 체육계라는 공통분모를 가졌다. 브래디는 미시간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머레이는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고교 시절 유망주로 뛰었다"고 전했다.

하퍼 머레이(왼쪽)와 톰 브래디. /사진=더선 갈무리
하퍼 머레이(왼쪽)와 톰 브래디. /사진=더선 갈무리
하퍼 머레이(왼쪽)와 톰 브래디. /사진=더선 갈무리
하퍼 머레이(왼쪽)와 톰 브래디. /사진=더선 갈무리

이날 텍사스에 압승을 거둔 머레이는 슈퍼볼 7회 우승자인 브래디에게 찬사를 보냈다. 머레이는 "미시간 쪽 인맥과 미식축구 관계자들을 통해 브래디를 안다. 딸이 배구를 좋아해 그 역시 배구에 애정을 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큰 인기를 끄는 배구를 타 종목 전설이 직접 와서 응원해 주니 정말 멋지다. 우리 팀원 모두 그의 방문을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네브래스카 대학 소셜 미디어(SNS) 계정도 두 사람의 만남을 악수 이모티콘과 함께 게시했다. 브래디는 해당 게시물에 '감사하다. 이번 시즌 행운을 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브래디가 딸과 배구장을 찾은 시각, 그의 전처 브리짓 모이나한과 아들 잭은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잭은 브래디와 모이나한 사이의 유일한 자녀로 두 사람은 임신 직후 결별했다. 이날 배구장을 찾은 비비안과 오빠 벤저민은 브래디가 또 다른 전처 지젤 번천과 낳은 남매다. 브래디와 번천은 13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2년 이혼했다.

하퍼 머레이. /사진=하퍼 머레이 SNS 갈무리
하퍼 머레이. /사진=하퍼 머레이 SNS 갈무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