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사회복지시설에 車 661대 지원

4 weeks ago 3

[함께 성장하는 힘]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통합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브랜드인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발표하면서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차량 나눔 사업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차량이 없거나 노후화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차량을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승용차와 승합차, 전기차 등 총 661대의 차량을 기증했는데 금액으로 치면 약 200억 원 규모다. 또한 2012년부터 매년 300개가량의 전용 배터리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000명 넘는 장애인의 발이 되는 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에 장착하는 전용 배터리를 지원했다.

매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3년 동안 총 164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생산 거점이 있는 대전과 충남 등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남·경북·울산 산불 피해 복구, 2023년 경북·충남 수해 복구,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코로나19 지원 성금 등 국가 재난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스포츠 재능 기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등 지난해 약 3000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2만 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앤컴퍼니그룹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 아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