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딸 67시간 굶긴 친모…첫째도 학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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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개월 된 둘째 딸을 방임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첫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도 추가 수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씨의 변호인은 "첫째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기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중에 (사건을) 병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A씨는 지난 1∼2월 초등학생인 첫째 딸을 2차례 때린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도 추가 입건돼 전날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 변호인은 다만 이날 공소사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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