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개 ‘고객의 목소리’가 만든 공감과 혁신… ‘듣는’ 브랜드의 힘

1 week ago 25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브랜드캠페인 부문 Simply. U+ LG유플러스의 고객 경험 혁신 전략 ‘Simply. U+’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브랜드캠페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Simply. U+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혁신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고객 중심 캠페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의견을 단순히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개선과 상품 혁신으로 연결하는 고객 참여 플랫폼 ‘심플랩(Simple. Lab)’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9개월 만에 1만2000건 이상의 고객 의견이 접수됐고 다수의 제안이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됐다. 제안부터 검토, 결과 공개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며 고객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브랜드 콘텐츠 ‘Voice 시리즈’는 실제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아 통신이 가진 연결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공감을 얻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브랜드 스토리로 확장했다는 평가다.음성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남긴 응원 메시지를 AI가 상황별로 연결하고 일부 사연은 도심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으로 이어졌다. 진로·취업, 직장·업무, 인간관계, 번아웃·무기력 등 총 12개 유형으로 분류돼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AI가 분석해서 자동으로 매칭한다.LG유플러스는 기술보다 사람, 서비스보다 고객 경험을 우선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가 서비스가 되고, 고객의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총 투자금 20%내로 제한” 10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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