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1K 무실점’ 2년차 징크스 시달리던 한화 정우주, 반등 계기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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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1K 무실점’ 2년차 징크스 시달리던 한화 정우주, 반등 계기 마련했다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숭용 감독의 SSG랜더스에 1-7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2연패에 빠진 한화는 58패(49승 3무)째를 떠안았다.결과는 패전이었지만, 소득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특히 정우주는 모처럼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화에 위안을 안겼다. 6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5월 1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한화 정우주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14승 24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7위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시작부터 좋았다. 한화가 1-7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는 오태곤을 유격수 땅볼로 이끌었다. 이어 정준재에게는 좌중월 안타를 맞았으나, 박성한을 우익수 플라이로 유도했다.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낫아웃 삼진으로 요리하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최종 성적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총 투구 수는 20구였다.2025년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한화에 지명된 정우주는 독수리 군단의 현재이자 미래라 불리는 우완투수다. 지난해 데뷔 시즌이었음에도 51경기(53.2이닝)에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마크했다. 정규리그 막판에는 두 차례 선발 기회를 얻기도 했으며, 가을야구에서도 나름대로 존재감을 뽐냈다.어린 나이지만, 국가대표 경험도 풍부한 편이다. 지난해 말 펼쳐진 2025 NAVER K-BASEBALL SERIES(K-베이스볼 시리즈)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지난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7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25년 10월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선발 정우주가 삼성 김성윤을 병살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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