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0미터 뛰었다…中휴머노이드 신기록

4 days ago 1
국제 > 글로벌 산업

1초에 10미터 뛰었다…中휴머노이드 신기록

입력 : 2026.04.13 17:54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H1'이 육상 트랙을 달리고 있다.  유니트리 위챗 계정 캡처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H1'이 육상 트랙을 달리고 있다. 유니트리 위챗 계정 캡처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m 달리기에서 초속 10.1m를 기록했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록한 최고 빠른 수준이다.

13일 중국 증권일보 등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H1 모델이 육상 경기장 트랙에서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H1이 100m 달리기 테스트 과정에서 초속 10m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영상 속 측정 장비에는 초속 10.1m가 기록됐다.

이는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기록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게 유니트리 측 설명이다. 볼트가 보유한 100m 최고 기록은 9.58초이며 초속으로는 10.44m다.

테스트에 나선 H1은 길이 180㎝가량에 무게는 약 47㎏이다. 지난해 8월 초속 3.3m를 기록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달성한 바 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이 100m 달리기에서 초속 10.1m를 기록하며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유니트리는 SNS를 통해 H1의 달리는 모습을 공개하고, 이는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기록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1은 길이 180㎝, 무게 약 47㎏으로, 지난해에는 초속 3.3m를 기록한 바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