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고 앨범은 BTS ‘아리랑’”…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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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고 앨범은 BTS ‘아리랑’”…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 극찬

입력 : 2026.06.23 11:42

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주요 외신들이 꼽은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렸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다.

또 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소개했고,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다. 힙합 뿌리로 돌아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에 적극 녹였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담긴 이 작품은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직후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에 돌입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개최되는데, 이는 K-팝 아티스트 역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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