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175명…한국에 와서 찾은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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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의 아이들 4명이 얼마 전 인천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형편이 어렵고 수술할 만한 병원도 없어 자칫 생명이 위험했던 아이들이었는데요.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여섯살 악졸은 심장병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자칫 생명까지 위험하지만 키르기즈스탄에서 수술할 병원을 찾기도, 수술비를 감당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내 한 대학병원 초청으로 지난달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 제엔꿀 / 약졸 어머니-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잠도 잘 자고 안정도 찾았고 밥도 잘 먹게 됐어요." 그보다 증상이 심했던 두 살 리낫도 같은 병원에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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